{"title":"사회과학","description":"","products":[{"product_id":"여적","title":"여적","description":"\u003cp\u003e경향신문사 편집부 엮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21296295,"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2020.9.2.140431.jpg?v=1599049114"},{"product_id":"누가-그들의-편에-설-것인가","title":"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description":"\u003cp\u003e곽은경.백창화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22082727,"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5ee00ad9-5714-4d12-acfe-44c2eee99e23.jpg?v=1597356142"},{"product_id":"암행기자-귄터-발라프의-언더커버-리포트","title":"암행기자 귄터 발라프의 언더커버 리포트","description":"\u003cp\u003e귄터 발라프 지음, 황현숙 옮김\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22246567,"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c1709284-c7ac-4656-a7cc-41ae56d7d2df.jpg?v=1598358405"},{"product_id":"불편해도-괜찮아","title":"불편해도 괜찮아","description":"\u003cp\u003e김두식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23721127,"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7255a566-1779-4263-9d4a-29094667190a.jpg?v=1597441705"},{"product_id":"사람에게-가는-길","title":"사람에게 가는 길","description":"\u003cp\u003e김병수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23753895,"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155d0086f9cb72bac0db12c277c1f059.jpg?v=1598190877"},{"product_id":"백범-김구-평전","title":"백범 김구 평전","description":"\u003cp\u003e김삼웅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23884967,"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d3b8ffbb-4265-45bc-b134-22dc7348ec96.jpg?v=1597440659"},{"product_id":"이제는-누군가-해야-할-이야기","title":"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description":"\u003cp\u003e김영란.김두식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24245415,"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74d04d20-3771-4734-be88-eb5689ef9eb0.jpg?v=1598602495"},{"product_id":"네덜란드에-묻다-행복의-조건","title":"네덜란드에 묻다, 행복의 조건","descriptio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김철수 지음\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저자 소개\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u003e31년 동안 해외영업을 하며 22년째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수출역군.\u003cbr\u003e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미지의 나라를 탐구하고자 하는 해외영업맨.\u003cbr\u003e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졸업 후 삼성중공업에 입사하여 해외영업과 마케팅을 맡았다. 1992년 유럽의 물류 중심지인 네덜란드에 설립된 삼성중공업 유럽지사 주재원으로 파견되어 네덜란드와 첫 인연을 맺었다. 삼성중공업 유럽지사의 파리지점장으로 근무하며 네덜란드와 유럽 내 여러 나라를 다양하게 경험했다. 이후 캐나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인 Camso에서 유럽 영업과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일했다.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며 유럽과 북미를 오갔고 유럽과 북미 문화를 폭넓게 경험했다. 현재 유럽에 진출한 회사의 유럽지사장으로 일하며 새로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SNS로 한국 사람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네덜란드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과 만난 경험을 토대로 외국인과 재미있고 부드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 『프로페셔널 유머』가 있다.\u003cbr\u003echarleskim46@naver.com\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책 소개\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전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나라들이 있다. 경제적으로 부국인 나라, 복지가 잘되어 있어 생활에 걱정이 없는 나라, 날씨와 공기가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치안이 안전해서 범죄에 대한 걱정이 없는 나라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나라가 있고 우리는 그런 나라를 부러워한다. 그 많은 나라 중에서도 이 책은 ‘네덜란드’에 집중한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왜 네덜란드일까?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작은 나라이듯 네덜란드는 유럽의 작은 나라다. 우리나라가 끊임없이 외세의 침략을 받았듯이 네덜란드도 다른 나라의 지배 아래에서 아픔을 겪었고 독립운동을 통해 자신들의 국가를 세웠다. 우리나라는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고 겨울은 척박해 농사를 짓기가 힘들었고 네덜란드 또한 바다를 막아 땅을 만들었기에 홍수의 위험과 소금기 있는 땅 때문에 농사조차 쉽지 않았다. 이렇듯 네덜란드와 우리나라는 공통점이 많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현재 우리나라는 5,000만 인구에 3만 달러 소득을 달성하며 선진국으로 나아가고 있고 네덜란드는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으며 선진국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가 걸어간 길을 더듬어 가다 보면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가는 방향을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알라딘 책 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div id=\"gtx-trans\" style=\"position: absolute; left: -27px; top: 270px;\"\u003e\n\u003cdiv class=\"gtx-trans-icon\"\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25457831,"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1_20262577-f64b-43e8-8c43-3e070cc80e2e.jpg?v=1618064351"},{"product_id":"신도-버린-사람들","title":"신도 버린 사람들","description":"\u003cp\u003e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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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ffer_id":35687627325607,"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99ba39ba-5d83-40c2-8af1-6a5a7481e3df.jpg?v=1598602727"},{"product_id":"침묵의-봄","title":"침묵의 봄","descriptio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저자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a style=\"color: #000000;\"\u003e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타임〉이 선정한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펜실베이니아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났으며, 작가가 되고 싶어 했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 여자대학(오늘날의 채텀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꿨는데, 1929년 졸업할 때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볼티모어 선〉에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1937~1952년 미국 어류·야생동물국에서 해양생물학자로 일하다가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그만두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적인 산문과 정확한 과학 지식을 독특하게 결합해 글을 쓰는 그녀는 1951년 《우리를 둘러싼 바다》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내셔널 북 어워드 논픽션 부문 수상을 비롯해 존 버로스 메달, 뉴욕 동물학회의 골드 메달, 오듀본 협회 메달 등을 받았다. 영국 왕립문학회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레이첼 카슨은 1941년 첫 책인 《바닷바람을 맞으며》를, 1955년에 해양생물학 관련 저서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이 책 《바다의 가장자리》를, 그리고 1962년에는 전 세계에 살충제 남용의 위험성을 널리 알린 《침묵의 봄》을 펴냈다. 〈애틀랜틱 먼슬리〉 〈뉴요커〉 〈리더스 다이제스트〉 〈홀리데이〉 등 유력 잡지에 자연사에 관한 글을 기고했으며, 핵폐기물의 해양 투척에 반대하며 전 세계에 그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열성적인 생태주의자이자 환경주의자인 카슨은 1964년 56세에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책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a style=\"color: #000000;\"\u003e\u003cb\u003e세상을 바꾼 인물, 세상을 변화시킨 책\u003cbr\u003e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20세기 환경학 최고의 고전\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세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으로 일컬어지는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언론의 비난과 이 책의 출판을 막으려는 화학업계의 거센 방해에도 카슨은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중적 인식을 이끌어내며 정부의 정책 변화와 현대적인 환경운동을 촉발시켰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은 환경 문제를 다룰 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1969년 미국 의회는 국가환경정책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암연구소는 DDT의 암 유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각 주들의 DDT 사용 금지를 이끌었다. 그리고 《침묵을 봄》을 읽은 한 상원의원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자연보호 전국 순례를 건의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구의 날(4월 22일)이 제정되었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28210343,"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9a3e3422-d01d-44bc-9983-f0466cdc234f.jpg?v=1598617043"},{"product_id":"우리-아이들","title":"우리 아이들","description":"\u003cp\u003e로버트 D. 퍼트넘 지음, 정태식 옮김\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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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입니다.\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35255463,"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342ebfad1e770f263a6d96d02fbc5f51.jpg?v=1598193070"},{"product_id":"올리버는-어떻게-세상을-요리할까","title":"올리버는 어떻게 세상을 요리할까?","description":"\u003cp\u003e박원순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35288231,"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d558b300-5d33-4b88-9ec8-ad650e6bd8ae.jpg?v=1598489503"},{"product_id":"윤리적-소비","title":"윤리적 소비","description":"\u003cp\u003e박지희. 김유진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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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에) 《세계가 쿠바의 고학력에 주목하는 이유》 《유기농업이 나라를 바꾸었다》 《농업이 문명을 움직인다》(2011, 들녘) 등이 있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책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u003e전통농업은 아직까지도 변경농업, 혹은 문명의 한계지에서나 가능한 농법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탈석유화를 달성함으로써 생태농업을 정착시킨 쿠바, 재래품종을 적절히 섞어지음으로써 식량과 환경은 물론 홍수문제까지 극복한 아즈텍의 전통농업, 토종종자의 부활로 마을을 되살린 인도의 전통농업 등은 현재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분명하다. 유일하게 지속가능한 체계이기 때문이다. 이런 농법에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줄이고, 토양침식을 막으며, 병해충을 방제하고,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줄이면서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릴 수많은 슬기가 깃들어 있다.\u003cbr\u003e이 책은 ‘고대 농업 기술’과 선주민들의 ‘지혜’를 돌아보고, 장단점을 찾아 비판하고 또 수용하면서 그것들이 지금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살핀다. 또 지속가능한 인류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농경법을 다룬다. 저자 요시다 타로는 국내에 이미 소개된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의 저자이다. 그는 2010년 9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 농수산대학과 전국귀농운동본부에서 쿠바의 전통농법, 멕시코의 밀파 농법, 아스테카의 치남파스 농법을 소개했다. 그때 들녘출판사와 (사)전국귀농운동본부에서는 “전통농업에 대한 책을 내고 싶다.”며 집필을 의뢰했다. 한·일 양국의 전통농업에 대한 관심이 빚어낸 역작이라 하겠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45315239,"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1_bf684343-738e-44a3-bff0-4de4a870c40a.jpg?v=1621884517"},{"product_id":"정의를-찾는-소녀","title":"정의를 찾는 소녀","description":"\u003cp\u003e유범상 지음, 유기훈 그림\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49706151,"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be8b73ea-1034-439a-943d-16cf34bd6647.jpg?v=1598603903"},{"product_id":"국가란-무엇인가","title":"국가란 무엇인가","description":"\u003cp\u003e유시민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49738919,"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4322c372-5d94-4202-84d0-db52ddd9315d.jpg?v=1597350993"},{"product_id":"빼앗긴-대지의-꿈","title":"빼앗긴 대지의 꿈","descriptio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장 지글러 지음, 양영란 옮김\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저자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u003e1934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장 지글러는 제네바대학교와 소르본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1981년부터 1999년까지 스위스 연방의회에서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했다. 2000년부터 2008년 4월까지 유엔 식량특별조사관으로 일했으며, 현재 유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국제법 분야에서 인정받는 학자이자 실증적인 사회학자로, 인도적인 관점에서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의욕적으로 발표하는 저명한 기아문제연구자다. 대표작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 『빼앗긴 대지의 꿈』,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왜 검은 돈은 스위스로 몰리는가』, 『인간의 길을 가다』 등이 있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책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로 잘 알려진 장 지글러의 최신작으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구 열강의 그늘이 짙게 드리운 남반구의 비극적인 상황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이 책은 서양의 침략과 학살, 수탈이 22억 남반구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초토화시켰으며, 그로 인한 증오의 감정과 아픈 기억이 현재의 세계를 어떤 위기로 몰고 가는지, 실질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기적처럼 싹트고 있는 연대와 혁명의 움직임을 남아메리카의 대표적 빈국인 볼리비아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본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이 책은「증오의 기원」 「착취의 계보」 「정신분열증에 걸린 서양」 「나이지리아, 멈추지 않는 증오」 「볼리비아, 새로운 시작」의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최근의 세계 동향을 엿볼 수 있는 개정판 서문을 함께 실었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객관적 논리와 생동감 넘치는 현장성, 명료함과 감수성을 동시에 갖춘 이 책은 2008년 프랑스 인권저작상, 2009년 스위스 툰 상과 케어 인터내셔널 밀레니엄 상 등을 받았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알라딘 책 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55899303,"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1_d9948798-0b28-4fca-a9ad-336e775d70df.jpg?v=1631337976"},{"product_id":"탐욕의-시대","title":"탐욕의 시대","descriptio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장 지글러 지음, 양영란 옮김\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저자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u003e1934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장 지글러는 제네바대학교와 소르본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1981년부터 1999년까지 스위스 연방의회에서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했다. 2000년부터 2008년 4월까지 유엔 식량특별조사관으로 일했으며, 현재 유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국제법 분야에서 인정받는 학자이자 실증적인 사회학자로, 인도적인 관점에서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의욕적으로 발표하는 저명한 기아문제연구자다. 대표작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 『빼앗긴 대지의 꿈』,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왜 검은 돈은 스위스로 몰리는가』, 『인간의 길을 가다』 등이 있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책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실천적인 사회학자이며, 기아문제에 관한 저명한 연구자로서 오랜 기간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해온 열정적인 이력의 소유자 장 지글러. \u0026lt;탐욕의 시대\u0026gt;는 앞서 소개된 \u0026lt;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u0026gt;로부터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이 세계의 빈곤화를 주도하고 있는지, 부의 재편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기아와 부채가 가난한 자들의 발목을 어떻게 옭아매고 있는지 등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신흥 봉건제후들’이라 불리는 거대 민간 다국적 기업들과, IMF, IBRD, WTO 등 시장원리주의와 세계화를 맹신하는 신자유주의적 국제기구들, 무기를 팔아 돈을 벌고 희귀재와 자원을 이용해 전쟁과 폭력의 조직을 일삼는 ‘제국’들, 사적 자본의 축적을 위해 국가의 미래는 나 몰라라 하는 일부 부패한 권력층의 실체를 고발하고, 그에 대항한 전 세계 시민들의 즉각적인 연대를 촉구하고 있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이 책은 지글러 자신이 얘기한, 그리고 그가 인용한 레지 드브레의 명제를 그대로 실천하고자 한 결과물에 다름 아니다. 객관적인 통계자료, 냉철하고도 논리적인 분석, 지글러 특유의 거침없는 언변이 독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알라딘 책 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55932071,"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172d5d75-ae5c-4dc5-a3d5-3cb24d47accd.jpg?v=1598619107"},{"product_id":"왜-세계의-절반은-굶주리는가","title":"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descriptio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저자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u003e1934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장 지글러는 제네바대학교와 소르본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1981년부터 1999년까지 스위스 연방의회에서 사회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했다. 2000년부터 2008년 4월까지 유엔 식량특별조사관으로 일했으며, 현재 유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국제법 분야에서 인정받는 학자이자 실증적인 사회학자로, 인도적인 관점에서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의욕적으로 발표하는 저명한 기아문제연구자다. 대표작으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 『빼앗긴 대지의 꿈』,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왜 검은 돈은 스위스로 몰리는가』, 『인간의 길을 가다』 등이 있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책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2000년부터 유엔 인권위원회의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대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조목조목 설명해놓고 있는 책.\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지은이가 갖고 있는 문제의식은 단순하다. 미국이 생산할수 있는 곡물 잠재량 만으로도 전세계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고, 프랑스의 곡물생산만으로 유럽 전체가 먹고 살 수 있는 전세계 식량과잉의 시대에 어떻게 하루에 10만명이,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죽을 수 있냐는 것.\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다국적 기업과 강대국 위주로 돌아가는 냉엄한 시장질서와 그로 인한 파괴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정치개혁이 필요하며, 그것에 앞서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인 인간의 의식 변화가 절실하고 있다고 저자는 토로하고 있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알라딘 책 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55997607,"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1_7cd7a909-91ba-416b-8c03-d2ed055494a0.jpg?v=1631337816"},{"product_id":"각방-예찬","title":"각방 예찬","descriptio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장클로드 카우프만 지음, 이정은 옮김\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저자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u003e1948년생. 현재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소장이자 소르본 대학교 교수다. 일상에서 예리하게 포착해 낸 것들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미세한 사회 작동 원리를 밝혀내는 사회학자로 유명하다. 광범위한 심층 면담과 설문 조사 방법을 즐겨 쓰며, 30년 넘게 부부관계를 연구해 ‘부부관계 전문가’로도 불린다. 《각방 예찬》에서는 선뜻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침대’를 중심에 놓고, ‘혼자’와 ‘함께’ 사이에서 고민하는 부부와 커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지은 책으로 《엉덩이 전쟁La guerre des fesses》 《가방. 작은 사랑의 세계Le sac. Un petit monde d’amour》 《행복한 사랑의 이상한 이야기L’?trange histoire de l’amour heureux》《아버지들\u0026amp;아들들: 사랑 이야기P?res \u0026amp; Fils : Une histoire d’amour》 등이 있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책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그동안 차마 말하지 못했던 부부 침대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침대는 부부관계의 핵심이면서 부부관계를 구축해 가는 데 걸림돌이 되기도 하는 모순적인 상징물이다. 이 모순은, 사람은 저마다 사랑을 꿈꾸고 곁에서 자신에게 신경 써 줄 누군가를 필요로 하면서 자율적인 인간으로서 자기 존재가 사라지지 않기도 바란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26lt;각방 예찬\u0026gt;은 ‘혼자’와 ‘함께’ 사이에서 고민하는 150여 커플(부부)의 목소리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솔하게 담아냈다. 화제로 좀처럼 꺼내는 않는 ‘침대’를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저자 장클로드 카우프만은 30년 넘게 부부관계를 연구해 온 ‘부부관계 전문가’다. 일상에서 예리하게 포착해 낸 것들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미세한 사회 작동 원리를 밝혀내는 사회학자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그는 “더 잘 사랑하려면 떨어져서 자야 한다”고 말한다. “같이 자는 한 침대는 사랑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알라딘 책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57636007,"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1_2f1d7f5d-e283-4f59-bd85-3acd549cc01f.jpg?v=1616787114"},{"product_id":"생활-속의-국제법-읽기","title":"생활 속의 국제법 읽기","description":"\u003cp\u003e정인섭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58389671,"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852833222ac164dbfda9e4ce70a644fd.jpg?v=1598192708"},{"product_id":"유러피언-드림","title":"유러피언 드림","description":"\u003cp\u003e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원기 옮김\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62452903,"sku":null,"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16bb755c-7600-41e1-9947-045b01956c57.jpg?v=1598512741"},{"product_id":"동물을-먹는다는-것에-대하여","title":"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descriptio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저자 소개 (조너선 사프란)\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u003e1977년 워싱턴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교에 진학한 후 철학과 문학을 전공하고, 대학 4년 동안 해마다 학교에서 수여하는 문예상을 수상했다. 1999년 대학 2학년생이었던 포어는 빛바랜 사진 한 장만을 들고 우크라이나로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은 2차 대전 당시 자신의 할아버지를 학살로부터 구해 주었던 한 여성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애초 그는 이 여행의 과정을 논픽션으로 집필하고자 했으나 조이스 캐럴 오츠의 문학 강의를 들으며 계획을 바꿨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첫 소설 『모든 것이 밝혀졌다』(2002)를 완성했다. 그러나 출판사들은 이 소설을 출간하길 거절했고 포어는 한동안 대필 작가, 기록 보관소 직원, 상점 점원 등으로 일하며 꾸준히 글을 써냈다.\u003cbr\u003e2년 후 마침내 첫 소설이 출판계에 화제를 뿌리며 출간에 성공하면서 포어는 ‘분더킨트(신동)’라는 찬사를 받았다. 실험적인 언어를 사용한 이 데뷔작은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면서 《LA 타임스》가 선정한 ‘2002 최고의 책’으로 꼽혔고, 포어에게 《가디언》 신인 작가상과 전미 유대인 도서상을 안겼으며, 2005년 영화로 제작되었다. 두 번째 소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2005)은 9.11 사건을 배경으로 아홉 살짜리 소년 오스카의 이야기를 넘치는 에너지와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다양한 방식의 시각적 효과를 동원해 그린 작품으로, 미국 문단에 새로운 소설의 시대를 둘러싼 논쟁을 일으켰다. 11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내가 여기 있나이다』(2016)는 베스트셀러를 석권했고 독자와 평단의 갈채를 한몸에 받았다.\u003cbr\u003e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와 육식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 준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2009)에 이은 두 번째 논픽션 『우리가 날씨다』(2019) 또한 우리가 직면한 기후변화라는 위기에 관해 냉철하고도 날카로운 분석을 보여 주어 찬사를 받았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책 소개\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u003e\u003cb\u003e고문당하고 오염된 동물의 살이 우리 살이 되어 가고 있다\u003cbr\u003e값싼 공장식 축산 고기를 먹을 것인가, 양심과 환경과 건강을 지킬 것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작가\u003cbr\u003e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채식주의 선언\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이 책은 내가 무엇을 먹을지 선택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 나탈리 포트만\u003cbr\u003e▶ 이 책을 읽으면, 다시는 고기를 먹지 않겠다는 확신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회의에 빠질지도 모른다. 포어는 마르크스의 훌륭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단지 세계에 대해 알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바꾸기 위해 이 책을 썼다. ― 알랭 드 보통\u003cbr\u003e\u003cbr\u003e9.11 사건을 아홉 살짜리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장편소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작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첫 번째 논픽션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포어는 어린 시절 막연한 도덕심으로 채식주의를 실천해 보았지만, 곧 포기한 경험이 여러 번 있다. 왜냐하면 고기는 맛있고, 그는 배고팠으니깐. 하지만 첫 아이를 낳고 아버지가 되면서 포어는 아이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지 본격적으로 고민했고, 이전보다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고기란 무엇인가? 고기는 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 생산되는가? 동물은 어떻게 다뤄지는가? 그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영향은 무엇인가? 그것이 과연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인가?\u003cbr\u003e광우병, 구제역, 조류 독감 등 우리의 먹을거리, 특히 육식 식단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빈번하지만, 고기 소비량은 해마다 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쇠고기 총 소비량은 2010년 43만 4000톤으로 1인당 소비량은 8.9킬로그램이다. 이는 4년 전인 2006년과 비교해 30%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100억여 마리 동물을 식용으로 도살하며, 1인당 평생 소비하는 동물의 양은 2만 1000마리이다.)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고기를 많이 먹는 시대는 없었다.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단지 고기를 최대한 싸게 많이 팔고 많이 먹기 위해 고안된 오늘날의 ‘공장식 축산’은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환경 파괴에 그 무엇보다도 크게 악영향을 끼치며, 면역력을 파괴해 우리 건강을 위협한다. 또한 기아에 시달리는 14억 인구를 먹일 수 있는 곡물을 가축들 먹이로 쏟아 붓는 “인류에 대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u003cbr\u003e육식은 과연 자연스러운 관습인가, 이 시대의 악덕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포어는 공장식 축산업 종사자, 동물 권리 보호 운동가, 채식주의자 도축업자 등 다양한 입장을 지닌 인물들을 광범위하게 인터뷰했고, 소설가의 예민한 감수성을 유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 자료를 내세워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진실을 밝혀내고자 했다. 포어는 결국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를 통해 동물 권리 문제부터 경제, 보건, 환경 문제까지, 동물을 둘러싼 모든 문제를 훑으며 이것들은 결국 우리 자신에 대한 문제라고 말한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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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set=\"utf-8\"\u003e \u003ca style=\"color: #000000;\"\u003e창원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꽃게잡이 배, 주유소, 양돈장 등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선배 작가의 표현을 빌려보자면, 서울의 주인들이 그럴듯한 일자리를 맡겨주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일들의 기록자로 임명했다. 요즘은 저자 소개란이 두툼해질 수 있게 좀 열심히 살 걸 하는 후회를 곱씹으며 지내고 있다.\u003cbr\u003e지은 책으로는 전국을 떠돌며 농업, 어업, 축산업, 제조업, 서비스업계에서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 틈틈이 기록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쓴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저질 유머로 가득한 치기 어린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인간의 조건》이 있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책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제 59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 교양 부문 수상. \u0026lt;한겨레신문\u0026gt;, \u0026lt;경향신문\u0026gt;, \u0026lt;시사인\u0026gt;, \u0026lt;환경책큰잔치\u0026gt; 2018 올해의 책 선정. 작가 한승태가 한국 식용 동물 농장 열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자기 자신과 그곳에서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함께한 닭, 돼지, 개 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노동에세이이자 ‘맛있는’ 고기(닭, 돼지, 개)와 ‘힘쓰는’ 고기(사람)의 경계에 놓인 비망록이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전작 《인간의 조건》을 통해 꽃게잡이 배에서 편의점에 이르는 여러 일터에서 체험한 ‘대한민국 워킹 푸어 잔혹사’를 기록했던 저자는, 고기를 위해 길러지는 동물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는지 4년 동안 일하면서 경험했다. 시작은 “내가 알고 있던 동물이 그곳에는 없었다”는 단순한 충격과 공포로 인한 호기심이었지만, 닭, 돼지, 개 농장을 거치면서 생명의 존엄과 윤리에 대한 문제부터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까지 고민하게 되었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그래서 이 책은 노동하는 인간의 삶을 담은 담담한 에세이이면서도, 자연에 대한 인간의 권리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고찰부터 한국 식용 고기 산업 생태계의 단면에 대한 사회적 관찰까지 다양한 화두들을 제기하고 작가 나름의 그에 대한 생각을 담아냈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알라딘 제공 책소개]\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71496871,"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s172534623_1.jpg?v=1609399455"},{"product_id":"hnh_04","title":"로컬의 미래","description":"\u003cp\u003e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음, 최요한 옮김\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ff8000;\"\u003e\u003c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xNq83DH8mXY\" height=\"315\" width=\"56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frameborder=\"0\"\u003e\u003c\/iframe\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ff8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 \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a style=\"color: #000000;\"\u003e\u003cb\u003e지역화는 지구촌의 진정한 해법이 될 수 있을까?\u003cbr\u003e자연과 인류의 행복을 위해 로컬에서 희망을 찾다!\u003c\/b\u003e\u003cbr\u003e언제까지 우리는 성장을 이야기해야 할까? 지구의 유한한 자원에서 끝없는 성장이란 도대체 가능한 이야기일까?\u003cbr\u003e현재의 글로벌 소비 경제를 지속하려면, 지구가 몇 개는 더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말한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40여 년 간 세계화에 맞서 싸우며 소비 중심의 글로벌 경제가, 국제 무역과 금융이 어떻게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류의 문화다양성을 해치며, 인간 개개인의 행복을 깨뜨리는지 분석하고 비판해 왔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지역화(localization)’를 행복의 경제학이라 주창하며 그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u003cbr\u003e헬레나의 지금까지의 저작들이 세계화의 폐해에 대한 고발과 비판에 중심을 두고 있다면, 이 책은 지금까지의 사례들을 정리하고 압축하여 문제와 원인을 명확히 하는 것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화의 희망찬 사례들과 방법론까지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대 의견에 대한 논리 정연한 반박과 전 세계 독자와 시민단체들의 의문들에 대한 답변들까지 명쾌하게 담아내고 있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ff8000;\"\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u003c\/span\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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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지혜(Wisdom for a Liveable Planet)\u0026gt;에서 헬레나를 ‘세상을 바꾸는 선견자 8인’에 올렸다. 1975년부터 ‘작은 티베트’라고 부르는 라다크 사람들과 함께 자국의 문화와 생태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면서도 현대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제2의 노벨상’이라는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을 수상했다. 언어학을 전공, 7개 국어를 구사하여 옥스퍼드와 하버드 등 수많은 대학에서 강연했고, 전 세계의 여러 방송과 지면, 온라인 미디어에도 다수 출연했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로컬퓨처(Local Futures)와 국제지역화연합(IAL)을 설립하고 현재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국제미래식량농업위원회, 국제세계화포럼, 글로벌에코빌리지네트워크 창립회원이다. 한국 전주에서 매해 열리는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에도 함께하며 공동체와 로컬 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알려왔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strong\u003e책 소개\u003c\/strong\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26lt;오래된 미래\u0026gt;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신작. ‘세계화’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들을 파헤친다. 세계화가 우리를 얼마나 불행하고 불안하게 만들어왔는지, 천연자원을 얼마나 낭비하며 기후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지, 빈부의 격차를 어떻게 심화시키고 있는지를 꼼꼼한 연구사례들로 실증하고, 극소수의 부유층을 위해 기능하는 글로벌 경제와 신자유주의가 세계의 환경과 사회구조,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 현장을 예민하게 포착하여 정리한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그 과정에서 WTO와 IMF가 어떤 식으로 경제 식민지화를 실행하고, 환경과 사회적 결속을 파괴하며 지속 가능한 해법을 저해했는지도 드러난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은 ‘탈출(Break Away)’ 전략이다. 그것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모델에서의 탈출, 대규모의 중앙 집중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대규모의 중앙 집중적 시스템은 ‘개발’이란 미명 하에 지구를 병들게 하고, 부족한 자원을 더 차지하기 위해 약소국을 착취하며, 인간 본연의 생활양식을 깨뜨려 문화와 가치관을 파괴시켜왔다. 경제 논리만을 앞세워 각 국가의 국민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삶의 질마저 외면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시스템으로는 우리가 사는 세계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양적인 성장은 분명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알라딘 책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div id=\"gtx-trans\" style=\"position: absolute; left: 172px; top: 269px;\"\u003e\n\u003cdiv class=\"gtx-trans-icon\"\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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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라는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을 수상했다. 언어학을 전공, 7개 국어를 구사하여 옥스퍼드와 하버드 등 수많은 대학에서 강연했고, 전 세계의 여러 방송과 지면, 온라인 미디어에도 다수 출연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로컬퓨처(Local Futures)와 국제지역화연합(IAL)을 설립하고 현재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국제미래식량농업위원회, 국제세계화포럼, 글로벌에코빌리지네트워크 창립회원이다. 한국 전주에서 매해 열리는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에도 함께하며 공동체와 로컬 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알려왔다.\u003c\/p\u003e\n\u003cdiv class=\"introduction\"\u003e\n\u003cdiv\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strong\u003e 출판사 책소개\u003c\/strong\u003e\u003cbr\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strong\u003e\u003c\/strong\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strong\u003e\u003c\/strong\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1992년 발간 이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바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책으로 서구세계와는 너무나도 다른 가치로 살아가는 라다크 마을 사람들을 통해 사회와 지구 전체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총 3부로 구성되어 1부 전통에 관하여는 1975년 언어학자인 저자가 라다크 방언의 연구를 위해 라다크 마을을 방문하여,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화롭고 지혜로운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2부 변화에 관하여는 1975년 인도 정부의 개방정책에 따라 개방된 라다크 전통문화의 수도 레Leh가 외국 관광객들이 가지고 들어온 서구 문화와 가치관들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담았다.\u003cbr\u003e\u003cbr\u003e3부 미래를 향하여는 헬레나 호지가 라다크 사회의 회복을 위해 설립한 국제 민간기구인 ‘에콜로지및문화를위한국제협회ISEC’의 구체적인 활동과 ‘라다크 프로젝트Ladakh Project’에 대한 소개와 활동 상황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서구식의 소모를 전제로 하는 개발의 폐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들 토양에 맞는 새로운 가치의 정립과 발전을 이루어나가도록 설득하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단순한 베스트셀러가 아닌 현대의 인류학적·사회학적으로 귀중한 보고서로서, 라다크 마을 사람들의 삶에 빗대어 우리가 사는 사회의 한 단면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고 있는 책이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 class=\"box_detail_article\"\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71922855,"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8927806611_1.jpg?v=1603311933"},{"product_id":"hnh_02","title":"진보의 미래","descriptio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헬레나 노르베리-호지, 반다나 시바, 에드워드 골드스미스, 마틴 코르 지음, 홍수원 옮김\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지은이 소개\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헬레나 노르베리-호지\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40년 동안 전 세계에 행복의 경제학을 전파하고 있는 로컬 경제 운동의 선구자. 글로벌 경제와 국제 개발이 지역 사회와 경제, 개인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해 왔으며, 이러한 영향에 반대하는 방법으로 ‘지역화’를 주장해 왔다. 2012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위 있는 고이 평화상을 수상했다. 저서 \u0026lt;오래된 미래\u0026gt;는 같은 제목의 영화와 더불어 4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으며 수상작 다큐멘터리 영화 ‘행복의 경제학’의 제작자이자 공동감독이기도 하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반다나 시바\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환경, 여성인권, 식량주권 문제를 다루는 인도의 세계적인 사상가이자 활동가이다. 핵물리학을 공부하다가 서구 과학기술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운동에 투신했다. 인도에서 다국적기업의 삼림파괴에 반대하는 칩꼬운동을 조직했으며, 제3세계의 생물다양성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종자 주권을 지키기 위한 나브다냐운동을 실천했다. 1993년에 ‘대안 노벨상’으로 불리는 올바른 삶상Right Livelihood Award을, 2008년에 시드니 평화상Sydney Peace Prize을 수상했으며 현재 과학·기술·생태학연구재단의 책임자로 있다. 『녹색혁명의 폭력』『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물전쟁』 등을 썼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에드워드 골드스미스\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에콜로지스트(The Ecologist)'지의 발행인이자 편집자이며, \u0026lt;길\u0026gt;, \u0026lt;위대한 전환\u0026gt; 등의 유명한 많은 글과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가 1972년에 저술한 \u0026lt;생존을 위한 청사진\u0026gt;은 전세계 1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마틴 코르\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정치경제학 교수를 지낸 그는 현재 페낭소비자협회의 연구 책임자이다. 또한 제3세계 네트워크, 아시아 태평양 민중 네트워크(Asia Pacific People’s Network), 사하바트 알람 말레이시아의 부회장이다. \u0026lt;말레이시아 경제\u0026gt;를 비롯한 많은 책의 저자로도 유명한 그는 현재 특히 국제 무역에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책 소개\u003c\/span\u003e\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u0026lt;오래된 미래\u0026gt;의 헬레나 노르베리-호지를 비롯한 21명의 환경 운동가\/전문가들이 개발과 세계화, 생태환경 문제에 대해 쓴 보고서이자 비평서. 근대화 과정이 낳은 개발의 부작용을 비판한 \u0026lt;오래된 미래\u0026gt;의 논지의 연장선상에서 '개발'과 '발전'이 지배적인 이데올로기가 된 시대 진정으로 지속될 수 있는 '진보의 미래'를 모색한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지역적인 관점과 전 지구적인 관점을 적용한 글들, 이론적인 글과 개인의 체험을 고백한 글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자연계를 배려하지 않는 세계화와 개발 이데올로기가 낳은 심각한 환경 문제들을 살펴본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동일한 방식의 개발, 즉 '개발의 획일성'이 '생태환경의 다양성'을 죽이고 있음에 주목하며, 이 '다양성'을 다시 살려야 한다는 주장을 제시하고 있다.\u003c\/span\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 data-mce-style=\"color: #000000;\"\u003e개발을 둘러싼 사람들의 착각, 스웨덴의 녹화활동 사례,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 문제, 생태환경 문제의 대안으로 등장한 '해방 생태학' 등 여러 주제들을 다양하게 다루어, 개발과 생태·환경문제, 세계화는 물론 오늘날 문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808080;\" data-mce-style=\"color: #808080;\"\u003e[알라딘 책소개]\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div id=\"gtx-trans\" style=\"position: absolute; left: -31px; top: 936px;\"\u003e\n\u003cdiv class=\"gtx-trans-icon\"\u003e\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5687671955623,"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unnamed_857ab7ae-6313-4b12-8e9e-b97ea4bbc8c8.jpg?v=1598356843"},{"product_id":"호사카-유지의-일본-뒤집기","title":"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description":"\u003cp\u003e호사카 유지 지음\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offers":[{"tit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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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u003e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18년간 동아일보 기자, 6년간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권리옹호부장, 사업본부장으로 일했다. 현재 인권정책연구소,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이며 아동인권, 인권옹호활동 기획 등을 강의하고 글을 쓴다.『흥행의 재구성』,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내 인생이다』, 『여성의 일, 새로 고침』(공저)을 썼고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아시안 잉글리시』, 『푸른 눈, 갈색 눈』,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공역)를 번역했다. 기자로 일할 때는 가장 긴 시간을 문화부, 사회부에서 보냈다. 비영리 단체에서는 제도와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는 ‘권리옹호(advocacy)’를 맡아 일했다. 이력이 드러내듯 사람들의 행동에서 문화적 패턴을 읽어내고 사회 현상을 관찰하고 어떻게 바꿀까 궁리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쓴 책들의 목록에서 보다시피 초지일관 한 우물을 파는 전문가는 되지 못했다. 그때그때 관심이 꽂히는 영역에 뛰어들어 경험하고 질문하여 책을 써왔다. 여러 분야를 훑고 다녔지만 꾸준히 몰두하는 주제는 사람의 개별적, 집단적 마음이 만들어내는 변화와 성장의 이야기다\u003c\/a\u003e\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u003cmeta charset=\"utf-8\"\u003e\n\u003ca style=\"color: #000000;\"\u003e\u003cb\u003e한국에서 가족은 어떻게 작동하는가?\u003cbr\u003e: 한국 사회를 옥죄는 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2017년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교육비는 1인당 월 25만 6,000원으로 역대 최고였다. 같은 기간 한국의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동시에 302명의 갓난아기가 버려졌고, 334명의 아이들은 해외로 입양 보내졌다. 아동학대로 숨진 아이들은 한 달 평균 3명이었다. 한국 남성이 집에서 자녀와 함께 보낸 시간은 하루 평균 6분이었고, 육아휴직을 한 여성의 43%가 복직 1년 안에 사표를 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의 삶의 질 종합지수’에서 10년 전보다 후퇴한 유일한 항목은 ‘가족·공동체’ 영역이었다.\u003cbr\u003e저출산, 사교육 문제, 아동 학대, 해외 입양 등 통계 수치들은 각각의 원인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상한 정상가족』의 저자 김희경은 이 모든 문제들을 연결하는 단어로 가족을 꼽는다. 가족 안팎의 이러한 일들이 개별적 조각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었을 때 드러나는 한국 사회의 맨얼굴을 드러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가부장제를 근간으로 한 한국의 가족주의와 특정한 가족 형태만을 정상으로 여기는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 비판한다. 그동안 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은 여성주의적 입장에서 많이 제기되어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가족을 둘러싼 문제로 아이들 또한 고통 받고 있음을 차근하게 이야기한다.\u003cbr\u003e가족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가 한국 사회에서 어떤 역사적 맥락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 제도의 사례를 통해 밝히면서, 저자 김희경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활동했던 당시의 생생한 경험들과 고민도 함께 담아냈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가족이니까 괜찮다’고 여겨지는 폭력들에 반대한다!\u003cbr\u003e: 가족의 문제를 가족에게만 맡겨두면 안 되는 이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 김희경은 2013년 울산 아동학대 사망사건의 진상조사를 하면서 부모의 체벌에 대한 근본적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모든 종류의 체벌을 없애자는 캠페인을 제안했다. 당시에 주위로부터 들었던 말은 “체벌? 에이, 나도 아이들 때린 적 있어요. 그거랑 학대는 좀 동떨어진 거 아닌가?” 하는 반응이었다. 부모의 체벌을 ‘사랑의 매’로 여기는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 \u0026lt;2016년 국민 인권의식조사\u0026gt;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가량은 아동, 청소년을 체벌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체벌은 평범한 ‘정상가족’에서, 학대는 특별히 문제가 있는 ‘비정상가족’에서 일어나는 일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담원들은 처음부터 부모나 보호자가 아이에게 해를 입힐 ‘의도’로 시작된 학대는 없다고 말한다.\u003cbr\u003e철학자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은 “학창 시절 회초리나 채찍으로 매를 맞았던 이들은 거의 한결같이 그 덕에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믿고 있다. 내가 볼 때는 이렇게 믿는 것 자체가 체벌이 끼치는 악영향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랑의 매’에 대한 신뢰는 어쩌면 러셀의 말처럼 체벌의 악영향인 것은 아닐까?\u003cbr\u003e영국 세이브더칠드런은 2001년, 아이들에게 체벌의 경험에 대해 질문한다. “상처받음, 무서움, 속상함, 겁이 남, 외로움, 슬픔, 성남, 버려진 것 같음, 무시당함, 화남, 혐오스러움, 끔찍함, 창피함, 비참함, 충격받음.” 아이들이 느꼈던 체벌의 경험은 과연 ‘사랑의 매’가 훈육으로서의 의미가 있는지를 되묻게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어른을 때리면 폭행죄로 처벌받지만 가족 안에서 이루어진 체벌은 왜 괜찮다고 용인되는 것일까? 김희경은 이러한 한국 사회 일반의 생각이 자녀를 소유물로 바라보는 시각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스케줄 관리부터 진로 설계까지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는 부모의 태도나 부모가 자녀의 숨을 거두고 스스로 자살한 사건을 온정 어린 시선에서 ‘일가족 동반 자살’이라고 보도하는 일부 언론의 방식 또한 연장선에서 바라본다. 서로 다른 사건 같지만 자녀를 소유물로 여긴다는 점에서 둘은 맥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거나 포장된 폭력들을 드러내고 그 기저에 한국의 가족주의가 뿌리내리고 있다고 말한다. 제도와 정책들이 가족 단위로 설계되고, 공적 영역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까지 가족이 짐을 떠안는 사회에서 모든 경쟁은 개인이 아닌 가족 단위로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한국 사회에서 가족이 지나치게 중요해진 이유이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누가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을 규정하는가\u003cbr\u003e: 한국이 저출산 국가이면서 갓난아기 수출국인 이유\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한국은 지난 65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해외 입양을 보낸 나라이다. 저출산을 걱정하는 나라에서 하루에 한 명꼴로 갓난아기들이 버려진다. 대체 왜 그토록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는 것일까? 2011~2016년 경찰에 입건된 영아 유기 피의자의 79.3%는 여성이었다. 이들 대부분은 미혼모로 추정된다. 김희경은 ‘결혼=출산’의 등식이 지나치게 강한 탓에, 미혼모와 그 자녀들은 ‘비정상’으로 여겨지고 제도적·사회적 차별에 시달린다고 말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조사에서, 아이를 낳는 시기에 직장을 그만둔 미혼모는 2009년 기준 93%였다. 김희경은 이렇게 구조적으로 아이 버리기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아이를 버리는 ‘주범’이 미혼모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책에서는 ‘혈통적 한국인’들이 ‘정상가족’이 되어 ‘비정상’에 해당하는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들과 그들의 자녀를 차별한다는 점도 함께 지적한다. 가족주의가 견고해질수록 내집단 중심이 되고, 외집단을 배제하는 경향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u003e\u003cbr\u003e함께 살기, 가족의 짐을 사회로\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근대화 과정에서 약해지기 마련인 가족주의가 한국 사회에서는 특이하게도 강력해졌다. 이는 국가가 사회 문제를 가족의 책임으로 떠넘겼기 때문이다. “사람을 먹이고, 키우고, 보호하고, 가르치고 치료해주고, 부축해주는 그 모든 일들이 전부 가족 책임”이 된 것이다. 책에서는 가족주의가 제도로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여러 예시를 들어 이야기한다. 가령, 기초생활수급제의 부양의무제는 극빈층이어도 허울뿐인 가족이 있으면 지원 자격이 박탈되는 점을 사례로서 소개한다.\u003cbr\u003e또한, 가족주의가 학교나 회사 등 사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재현되는지 이야기하고 우리 사회에서 ‘가족’이 호명되는 방식을 말한다. 문제를 제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함께 살기 위해 가족 안에서 개인은 보다 자율적인 주체여야 하고 느슨하게 연대하며 서로를 돌봐주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입법 제안과 국외 사례 소개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u003c\/a\u003e \u003c\/span\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pan style=\"color: #000000;\"\u003e[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u003c\/span\u003e\u003c\/p\u003e","brand":"De Kleine Boekwinkel 아주 작은 책가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37573580980391,"sku":"","price":2.5,"currency_code":"EUR","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402\/3009\/2967\/products\/s462532698_1.jpg?v=1608531500"}],"url":"https:\/\/dekleineboekwinkel.com\/collections\/%ec%82%ac%ed%9a%8c%ea%b3%bc%ed%95%99.oembed?page=3","provider":"De Kleine Boekwinkel 아주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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