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판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 살금살금 🎄
[2021년 9월] 작별하지 않는다
파친코 (총2권)
82년생 김지영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천국보다 낯선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노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