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De Kleine Boekwinkel 아주 작은 책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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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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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 1권 공유 가능합니다.

마종기, 루시드 폴 지음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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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종기, 당신의 루시드폴은 어디에 있나요?

시인 마종기와 뮤지션 루시드폴, 두번째 서간집『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평생을 타국에서 살아야 했던 고독과 그리움을 시로 녹여냈던 의사 시인 마종기와, 수년째 스위스 로잔 연구실에서 머물며 ‘외로움’의 선율을 기타줄에 옮겼던 화학자 뮤지션 루시드 폴의 편지를 담은《아주 사적인, 긴 만남》. 5년 후 다시 시작된 그들의 편지를 담은 책으로, 시 같은 40통의 편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두 번째 서간집에는 음악과 문학 뿐 아니라 조국과 예술, 관계와 가족, 자연과 여행 등 삶 전체를 아우르는 따뜻하고도 깊은 대화가 담겨 있다. 때로 서로에게만 들리는 독백으로, 처절한 흐느낌으로, 때로 서로를 향한 끝 모를 지지와 응원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으며, 편지에는 ‘당신은 내가 무척 그리워하던 사람이었어요’라고 고백하는 저자들의 ‘진심’이 묻어나 여느 편지와는 다른 감동을 전한다. 삶의 갈림길에서 나를 알아주는 이가 아무도 없을 때, 마냥 혼자인 듯 생각이 들 때, 세상 어딘가에는 분명 ‘혼자가 아니라는’ 따스한 위안을 주는 편지글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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