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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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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하딩 (지은이), 박혜숙 (옮긴이)

 

저자 소개

1953년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6세 때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왔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에 깊이 매료되어 더럼 대학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문착 사슴의 행동생태학에 관한 논문으로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코스타리카 국립대학의 야생생물관리학 객원교수를 거쳐 1990년 슈마허 칼리지 창립 회원이 되었다. 슈마허 칼리지의 첫 번째 교수였던 가이아 이론의 창시자 제임스 러브록과는 오랜 우정과 과학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스테판 하딩은 현재 영국 데번 주 다팅턴에 있는 슈마허 칼리지에서 전체론적 과학(Holistic Science) 이학 석사과정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치유가 필요한 지구를 위해 이 시대의 과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책을 쓴 스테판 하딩은 세계적인 생태교육기관인 슈마허 칼리지에서 과학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저명한 생태학 박사이다. 그는 제임스 러브록의 동료 연구자로서, 지구가 살아 있는 유기체라는 입장을 제시한 그의 ‘가이아 이론’을 적극 받아들인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이아’ 인식을 통해 기계론적 방식과 효율에만 몰두한 현대과학의 병폐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대안적 과학 문명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도전한다.

하딩이 제시하는 전체론적 과학은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 인식에 대한 비판적 계승이면서 한편으로는 전혀 새로운 과학적 비전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는 그는 과학 문명을 포함한 인류의 구성원들이 지구의 신음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구의 생명 활동에 동참할 방법을 성찰적으로 제시한다. 그래서 이 책은 신과학의 창시자인 프리초프 카프라가 추천의 말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과학책이라는 성격을 넘어 “지구의 운명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인문-과학-문명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 중간 중간 따로 마련되어 있는 [살아 있는 지구와 대화하기] 장들은, 하딩이 추구하는 가이아 인식과 더불어 인간의 지구적 생명 활동에의 동참이라는 주제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실천적 지침을 전하는 독특한 장이면서,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에세이로서도 훌륭하다. 하딩은 지구 생명을 위한 과학 이론을 완성하고 전달하는 자신의 과제를 보다 잘 해내기 위해 이러한 인식의 전회, 몸의 일체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는다.

[알라딘 책 소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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