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De Kleine Boekwinkel 아주 작은 책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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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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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 약 €1,80

현재 (각) 1권 공유 가능합니다.

로버트 풀검 지음. 박종서 옮김

로버트 풀검(Robert Fulghum)

‘산다는 것’의 경이와 기쁨을 특유의 따듯하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가슴 뭉클하게 전하는 세계적인 에세이스트. 1937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태어나 IBM세일즈맨, 카우보이, 아마추어 로데오선수, 화가, 조각가, 음악가, 카운슬러, 바텐더 그리고 목사로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왔다. 대학원에서 신학 공부를 마치고 20여 년간 퍼시픽 노스웨스트 어느 교회에서 목사로 봉직하며 삶의 진리와 묘미에 대해 글을 써왔다. 그중 ‘내가 유치원에서 배운 것’이라는 이야기가 점점 확산되어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면서 마침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가 탄생했다.

이 책은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가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청소년 권장도서, 대학생 필독서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을 받아왔다. 다른 저서로는 《지구에서 웃으면서 살 수 있는 87가지 방법》 《온 러브》 등이 있다. 현재 그는 미국 시애틀의 선상가옥과 그리스 크레타섬을 오가며 유목민처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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