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2월] 세상 끝의 카페 – De Kleine Boekwinkel 아주 작은 책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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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2월] 세상 끝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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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트레레키 지음, 고상숙 옮김

저자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동기부여 연설가, 모험가.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고, 월트디즈니, 뉴욕타임스 등에서 전략고문으로 일했다. 서른세 살 때 인생을 바꿔놓은 사건을 경험한 후 바로 책상 앞에 앉아 『세상 끝의 카페』를 집필했다. 이 책이 출판되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3개 대륙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남극을 포함한 모든 대륙에서 수많은 독자를 확보했다. 전 세계 43개국에 출간되었고, 7년 연속 유럽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수상했다. 글과 강연,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수백만 명 이상의 사람이 영감을 받았으며, 웨인 다이어, 토니 로빈스,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리더십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사상가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이런 뜻밖의 경험을 통해 저자는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길을 걸어가려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그는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하지 않을 땐 전 세계를 여행하는 모험가의 삶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당신이 지금 이 순간 세상 끝의 카페에 도착한 이유

이 책의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바쁘게 일하며 많은 돈을 벌던 존 스트레레키는 세상 끝으로 떠난 여행에서 자신의 존재의 목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자신의 존재 목적임을 깨닫고, 그 순간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짜릿함을 느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하자마자 순식간에 써버린 책이 바로 이 책 『세상 끝의 카페』다.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이야기에 공감하길 바라며 출간했는데, 무려 20년간 끊임없이 입소문을 타며 전 세계 43개국 600만 명의 독자에게 강력한 영감의 원천이 된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인지도 모른 채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나는 왜 여기 있는가?’라는 질문에 처음엔 그저 당황해하며 그 답을 피하려고만 할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 답을 찾는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멈추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작가 역시 존재의 목적을 발견하고 담장에 나 있는 구멍을 통해 자기가 원하는 삶을 본 후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문 앞에서만 서성이다 그냥 돌아가는 사람이 많다며, 그 부분이 가장 슬펐다고 한다. 이에 작가가 찾은 답은 일단 마음먹은 일을 행동에 옮기는 것이었다.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그 일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두려움이 사라지면 담장 구멍을 통해 보이는 삶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데 망설임이 없어진다.
그러니 내가 원하는 나로 살고 싶다면, 존재의 목적을 찾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면 된다. 이 책을 자신의 인생책이라고 추천한 켈리 최 회장 역시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존재의 목적을 찾고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을 나눠주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세상 끝의 카페』가 당신 앞에 나타난 이유다.

-교보문고 책소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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