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 공기는 차갑지만 종이책은 여전히 따뜻해요.
아르튀르 랭보 지음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2020년 9월] 마음 챙김의 시
혼자의 넓이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