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 De Kleine Boekwinkel 아주 작은 책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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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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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밴 지음, 조연주 옮김

저자 소개

1966년 미국 알래스카 주 아다크 섬에서 태어나 알래스카 남단의 케치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탠퍼드 대학과 코넬 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구겐하임, NEA(미국국립예술기금), 스탠퍼드 대학 스테그너 펠로십에 선정되는 등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출간한 반자전적 소설 『자살의 전설』은 그레이스 팔리상, 메디치 외국문학상, 캘리포니아 북어워드 등 전 세계 12개 문학상을 수상했고,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11개국에서 ‘올해의 책’에 40회나 선정되었다. 연이어 발표한 『카리부 아일랜드(Caribou Island)』는 16개 언어로 번역되어 9개국에서 ‘올해의 책’에 25회 선정되었다. 2013년 출간한 『고트 마운틴』 역시 10여 개국 이상에 소개되었고, 수많은 문학상과 추천 도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출간한 『아쿠아리움』은 작품 세계의 일대 전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커커스 리뷰 ‘2015 최고의 소설’, 아마존 독자 ‘상반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큰 지지를 얻었다. “헤밍웨이와 코맥 매카시의 계보를 잇는 작가”(《더 타임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 현대문학의 새로운 거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2016년 현재는 영국 워윅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2008년 <자살의 전설>로 데뷔한 후 출간하는 작품마다 세계 각국의 문학상을 휩쓸며 미국 현대문학의 새로운 거장으로 부상한 데이비드 밴 소설. 어둡지만 안전한 아쿠아리움 속에서 바다를 꿈꾸던 열두 살 소녀 케이틀린이 아픔으로 얼룩진 가족의 비밀과 마주하고,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는 가족 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알래스카의 외딴 섬(<자살의 전설>)과 인적이 없는 사냥터(<고트 마운틴>) 등 극한의 자연을 모티프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비극을 그려온 작가는 <아쿠아리움>에서 우리의 일상으로 배경을 옮긴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지니고 있지만,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들은 백만 배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도시 시애틀. 그 거대한 도시에서 케이틀린과 엄마는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자신들만의 아쿠아리움을 만들어 그 속에서 삶을 이어간다.

케이틀린은 다른 세계와 격리된 아쿠아리움을 어둡지만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느끼고, 수조 안에서 바다를 모르는 채 살아가는 물고기들을 통해 세상과 삶의 의미를 알아간다. 한층 더 현실적인 세계와 아픔을 그린 이 작품으로, 데이비드 밴은 대중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섰으며, 작품 세계의 일대 전환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알라딘 책 소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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