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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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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망치는 11가지 이유

프랭크 오스키 지음, 이효순 옮김

지은이 소개

1932년에 태어나 스와스모어 대학을 졸업하고 1958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병원에서 소아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보스턴 아동병원에서 하버드 대학 연구원 자격으로 혈액학을 전공했다.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소아과 부교수와 뉴욕 주립대 소아과 교수와 업스테이트 의료센터장,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소아과장 및 존스 홉킨스 아동센터의 내과 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소아과협회, 미국 국립과학원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소아과 우수 연구 부문에서 메드존슨 상을, 세인트 젬 소아과 지도자상과 미국 소아과학회의 로스 교육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신생아의 혈액질환 문제>, <유아기와 유년기의 혈액>, <소아과학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책 소개

우유가 완전식품이 아니라고 분석한 최초의 책으로 주목을 받았던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를 개정하여 출간했다. 권위 있는 의학자들의 임상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유의 위험성을 알린다.

책은 아토피, 악성 여드름, 음식 알레르기, 류머티즘 관절염, 루게릭병, 심장마비, 급성 복통과 설사 등 우유의 부작용 11가지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그동안 알고 있던 우유에 대한 효능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되는 것은 아닌지, 본문에서 제시하는 내용 중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새로운 고민을 우리에게 던져줄 것이다.

[알라딘 책 소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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