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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보다 재미있는 세계 100대 명화
박현철 (지은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피카소까지 시대와 나라를 넘나들며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70여명의 화가와 100점의 작품을 선정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각적 이미지에 민감한 아이들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신화와 전설, 역사적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된다. 명화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그림을 보는 안목과 그림을 둘러싼 맥락을 읽으며 한 점의 그림을 보더라도 ‘제대로’ 보게 된다.
[알라딘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