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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지음.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사상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브린모어대 교수를 지냈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비교정치사상사 관련 연구를 해오고 있다. 영문 저서《A History of Chinese Political Thought》가 있다. 2018년 첫 산문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2019년 논어 에세이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을 펴냈다.
“이 수업은 여러분들의 지적 변화를 목표로 합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 김영민 교수
‘생각의 근육’을 길러주는 리드미컬한 조언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