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피어오르는 수선화들 보셨나요? 봄이 가까이 왔나봐요 🌱
[2020년 7월]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이어령의 마지막 노트 (2019-2022): 눈물 한 방울
[2022년 9월] 삶의 미술관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