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가게의 여섯 번째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여행의 이유
랩걸(Lab Girl): 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언어의 온도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2021년 4월] 그러라 그래
Why the Dutch are Different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모든 삶은, 작고 크다
🆕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
🆕 그래서 네덜란드로 갔어
[2024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2024년] 허송세월
작별의 의식
[2023년]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2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이어령의 마지막 노트 (2019-2022): 눈물 한 방울
조국의 시간
[2022년 9월] 삶의 미술관
아름다움, 그 숨은 숨결 (마종기 산문집)
[2022년 1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2020년 7월]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우리 얼마나 함께
🆕 빛과 실
🆕 [2024년]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