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함께 날 책친구를 만나러 오셨군요! 🎄
랩걸(Lab Girl): 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
여행의 이유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언어의 온도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2021년 4월] 그러라 그래
Why the Dutch are Different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모든 삶은, 작고 크다
조국의 시간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2020년 7월] 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우리 얼마나 함께
🆕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2
🆕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 이어령의 마지막 노트 (2019-2022): 눈물 한 방울
[2022년 9월] 삶의 미술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당신도 걸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라면을 끓이며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2022년 1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무엇을 위해 살죠?
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
그건, 사랑이었네